어느 날 오후... - 18세 사토미는 보지의 따끔거림을 참지 못해 가족들에게도 알리지 않고 친척인 삼촌에게 갔다. - - 사토미는 삼촌에게 성교육을 시켜 그의 명령을 따르는 음란한 '애완견'으로 변했다. - - 삼촌의 기쁨은 사토미의 행복... - 사토미는 오늘도 삼촌의 사랑을 받기 위해 각종 굴욕을 순종적으로 받아들인다.
KTRA-377E 조카 트레이닝 일기 혼다 사토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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