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달 동안 열심히 훈련시켜 온 내 반려견 리코는 학창 시절 수영을 했었다고 한다. 지금은 수영을 하지 않고, 탄탄한 근육 위에 얹힌 지방 덕분에 엄청나게 음란한 몸매를 자랑한다. 성관계를 끊은 지 오래라 눈은 이미 눈물이 맺혀 있고 발정기다.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다리를 벌리고 음란하게 자위를 시작하며 내 성기를 갈구하지만, 오늘은 내 페이스대로 놀아줄게…